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ODZILLA 시리즈 (문단 편집) == 평가 == 내용부터 괴수는 단순 소재이며 인간에 대해 고찰하는 SF물이다. 그러나, 고질라라는 괴수물을 대표 프렌차이즈를 이용했기에 오히려 괴수물을 먹칠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처음부터 고질라가 등장하는 외전 포지션에 있었다면 다른 시각으로 평가받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흥행을 위한 낚시 프로모션으로는 고질라, 괴수물만을 앞세워 울분을 샀다. 이 낚시질은 1편의 티저정도가 아니라 내용이 까발려진 이후에도 3편까지 이어진다. 2편에는 메카고질라로 3편에는 기도라로 괴수물 마니아들에게 3번이나 낚시질을 했다. 덕분에 대다수의 괴수물 마니아들은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가가 살짝 갈리긴 하는데, 라이트한 팬들의 평가는 조금 나은 편이지만 이들조차 호평하기보다는 평작 정도로 보는 편이며, 단점이 없는 것이 아니라 참신한 시도임을 감안해서 단점을 눈감아준다는 시각이 많다. 반면 혹평하는 쪽은 엄청나게 혹평하고 있으며 영미권과 일본의 마니아들 사이에선 프랜차이즈 역대 최악 수준의 졸작들이라는 평가까지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심지어 영미권의 팬들 사이에선 무려 1998년의 미국판 고질라를 대신해 까야 제맛인 영화의 대표격으로 자리잡는 중이다.[* 물론 그 정도까지 까이는 것은 아니지만 1998년작 고질라가 워낙 오래된 영화라 어느 정도 잊혀진 것도 있고, 현재 미국에서 고질라 영화를 잘 뽑아주고 있기 때문에 굳이 깔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 사실 1998년작도 괴수물로서는 나름 잘 나온 영화이다.] 주로 지적하는 단점들은 빈약한 연출, 떨어지는 그래픽, 공허한 캐릭터성, 무엇보다 괴수영화답지 않다는 점이 꼽힌다.[* 이는 [[부기영화]] [[https://m.pikicast.com/contents-slide/?contentsId=759317|아쿠아맨편]]에서 짤막하게 언급된다. 해당 애니가 괴수물로서 막판에 조졌지만 '''괴수영화가 아닌 히어로영화'''인 [[아쿠아맨(영화)]]이 달래주었다는 식으로 서술되었는데 이를 보아 괴수물로서 얼마나 박한 평가를 받고있는지 알수있다.] 괴수물을 보는 대부분의 이들은 수많은 인간들과 그들이 세운 문명이 거대한 한 괴수에 의해 무력하게 파괴되는 것이 나오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이 시리즈에선 애초에 시작부터 지구는 멸망한 상태이고, 괴수의 거대함을 나타내 줄 비교대상, 즉 도시나 다른 인위적 건축물들은 거의 남아있지 않는 상태이다. 그냥 허허벌판에 인간 몇 명 갖다놓고 거대괴수 하나 놓는다고 괴수물이 될 거라고 착각한, 괴수물의 본질을 아예 갖다버린 오류. 연출능력은 쇼와 시절의 고지라 시리즈와 비교해도 처참한 수준이다. 그나마 [[고질라: 괴수행성]] 시점에서는 [[고지라 어스]]의 웅장한 등장씬은 어느 정도 고평가 받았으나, [[메카 고지라]]가 등장하는 [[고질라: 결전기동증식도시]]부터 평가가 폭락하기 시작하더니 아예 전투씬이라 부를만한 것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고질라: 행성포식자]]에 이르러서는 바닥을 찍었다. 괴수행성 시리즈의 주된 비판점은 관객들에게 괴수의 강력함을 전혀 납득시키지 못한다는 것에 있다. 가장 중요한 고지라의 경우 설정상으로는 역대 가장 강력한 고지라이며 걸어다닐 때마다 지진파가 발생하고 과거 열선 2방으로 LA 지반을 가라앉혔다고 '말로는' 열심히 설명하고 있지만 정작 본편에서 보여준 활약은 그렇게 욕을 먹었던 [[고질라(1998)]]보다도 훨씬 초라한 수준이다. 그렇게나 대단하다고 강조했던 하전입자포 열선은 몇 장면 나오지도 않으며 과거 다른 괴수들이나 지구가 온전할 때의 정규군보다 훨씬 약한 난민 집단에게 제대로 대응도 못하는 한심한 모습만 보여준다. 그나마 1편의 고지라는 고지라 어스의 모습을 의태한 아종이라 그렇게 죽일 수 있었다는 변명이라도 있었지, 본체인 고지라 어스라고 다를 것도 없다. '결전기동증식도시'에선 발목까지 차오른 나노메탈 때문에 움직임이 묶여 두드려 맞는 모습을 보면 대체 이런 녀석이 과거에 그 많은 괴수들은 어떻게 격퇴한 건지 의심스러운 수준. 무엇보다 심각한 점은 연출에서 전혀 괴수 연출에 대한 이해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기본적으로 괴수영화는 거대한 괴수를 내세우는 장르며,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괴수의 압도적인 크기를 관객들에게 인식시키려는 노력을 보여왔다. 괴수영화가 주로 현대의 도시를 배경으로 삼는 것 또한, 거대한 빌딩과 괴수를 같은 화면에 담아 괴수의 크기를 관객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함이다.[* 시대가 지나면서 고지라의 크기가 커지는 것 역시 이런 이유다. 초대 고지라의 50m라는 키도 당시 일본에 존재하던 고층건물들이 높아봐야 그정도 크기였기 때문이고, 헤이세이 시리즈부터 100m에 가까운 크기가 된 것도 일본 경제가 발전하며 고층건물의 층수가 올라갔기에 기존 크기로는 관객들에게 크다는 느낌을 줄 수 없었기 때문. 2010년대 이후에 나오는 고지라 시리즈에선 건물들이 워낙 커진 관계로 고지라의 키를 늘리는 것 만으로는 도저히 커버가 불가능한지라, 발전된 CG를 구사해 근접거리에서의 로우앵글을 다용하며 괴수들의 크기를 강조한다.] 그런데 괴수행성 시리즈는 역대 최고 크기의 고지라를 강조하는 주제에 그 크기를 제대로 어필하지 못하고 있다. 2만 년이나 지난 뒤의 지구가 배경이기 때문에 관객의 눈에 친숙한 인공물 따위는 하나도 없고 똑같이 반복되는 숲이나 산이 전부이니 괴수의 크기를 가늠할 수단이 없다. 심지어 카메라 구도조차도 어설프기 짝이 없는데, 1954년에 촬영된 원조 고지라와 비교해도 한심하기 짝이 없는 수준이다. 괴수의 크기를 강조하는 로우앵글조차도 거의 쓰질 않으니 안 그래도 크기를 실감할 수 없는 괴수들의 크기는 더더욱 작아 보인다. 등장과 활약이 전무에 가까운 [[메카고지라]]는 가망이 없고, [[킹기도라]]는 몸통조차 나오지 않고 목만 웜홀을 통해 내미는데 이걸 원경으로 잡아버리니 더더욱 빈약해보인다. 화면상에서는 가느다란 실처럼 보이는데, 길이가 '''20km'''에 달하는 역대 최대 크기의 괴수라곤 도저히 믿겨지지가 않는 수준이다. 안 좋은 의미로 놀라운 수준의 연출력. 몬스터버스는 스케일상 고지라 어스의 3분의 1도 안 되는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괴수들이 산만큼 거대해보이게 연출하여 '''아 저놈들은 엄청 크구나''' 라고 관객들에게 각인시키는데 도가 텄는데, 그와 비교하면...[* 사실 이 정도면 관객들 입장에서는 립서비스로 고지라가 나온다고 해놓고서는 돈을 아끼려고 이딴 식으로 고지라를 묘사한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다.] 그래픽 또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같은 제작사의 전작인 [[블레임]]이나 [[시도니아의 기사]]와 비교해도 확연히 퇴보했으며, 그 정점은 바로 주인공인 고지라다. 무게감은 물론 질감까지 처참한 수준이고 움직임은 프레임이 뚝뚝 끊겨보이며, 심지어 작중에서 얼마 움직이지도 않는다. 어설픈 그래픽이 정점을 찍는 것은 3부인 고질라: 행성포식자에서 기도라와의 전투씬. 길이 300m, 무게 10만 톤의 초거대 괴수가 휘두르는 주먹질이라곤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느껴진다. 심지어 일단은 극장상영작인데도 2편, 3편에서는 [[뱅크씬]]이 심심하면 나온다. 2D도 아니고 3D애니메이션인데도. 심지어 작중 등장하는 곤충인간 종족인 '후투아'들의 성인남성은 모델링이 하나 뿐이라 모두 똑같이 생긴 클론 캐릭터들이다. 그래픽만큼이나 처참한 평가를 받는 것이 음향문제다. 고지라의 포효는 전작에서 나왔던 것을 그대로 어레인지했기 때문에 그나마 괜찮지만,[* 근데 방사열선 효과음은 매우 허접하다. 라스건 한 발 뿅 쏘는 느낌.] 각종 화포의 발사음은 분위기를 망쳐버릴 정도로 조악하다.[* 화면해설 설정을 On시켜놓고 보면 이 장비들이 레일건이라고 나오는데 화약식이 아니다보니 쾅쾅 터지는 발사음이 안 나오는 것이다.] 조악한 그래픽과 음향이 합쳐져 타격감은 정말 처참한 수준으로까지 전락한다. 빈약한 연출력과 그래픽을 보완하기 위해 작중에선 인물들의 설명에 극도로 의지하지만, 최소한의 시각적인 설득이 있어야 관객들도 납득할 수 있을 터다. 핵공격도 막아내는 불침의 방호벽이니, 행성궤도까지 닿는 파괴력의 열선이니, 물리법칙이 통하지 않는 고차원의 존재이니 아무리 열심히 작중인물이 떠들어도 그것들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 시청자들이 납득할 리가 없다. 인간 쪽 캐릭터나 다른 괴수, 크리처들도 마찬가지로 좋은 말을 전혀 못 듣고 있는데 주인공 하루오를 위시한[* [[진격의 거인]] 등 위기에 내몰려 '원래 터전에서 쫓겨나 복수심을 불태우는 인간' 클리셰를 그대로 따르는데 아무것도 특출난 개성이 없다는 말이 많다.] 인간 캐릭터들의 경우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진부한 캐릭터라는 말을 꾸준히 듣고 있다. 자연과 조화하고 순응하며 살아가는 신생인류인 '후투아'들의 문명 묘사도 조악하고 피상적이라는 평가. 다른 괴수들의 경우는 더 심각한데 킹기도라 정도를 제외한 수많은 네임드 괴수들을 '과거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고지라에 패배했다'라는 설정으로 퉁쳐 애초에 등장도 못 하게 만들고, 현 시점 지구에 등장하는 다른 생명체라 해봐야 세르붐 정도인데 이 쪽도 성의 없이 생긴 와이번 형태의 소형 괴물이라 반응이 좋을리 만무하다. 포스터 낚시를 통해 나름 기대감을 모았던 메카고지라는 정작 반파된 머리만 나왔고 나노메탈의 증식으로 형성된 메카고지라 시티는 그래도 새로워서 신선하다는 평도 있으나, 디자인과 연출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어 고지라 팬들에게 비판받았다. 그리고 고질라: 행성포식자에서 나온 킹 기도라는 그야말로 처참함 그 자체. 고지라와의 전투라 할만한 것조차도 거의 나오지 않았다. 모스라 또한 떡밥에도 불구하고 결국 실루엣만 등장해 아무 활약도 없으니 팬들에게 실망만 안겼다. 그래도 괴수들의 묘사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이전 괴수물들(최근 나온것, 오래된것 총합)의 요소는 그나마 있다. 고질라는 [[신고질라]]를 닮은 난공불락의 포탑에, 킹기도라는 [[도르마무]]같은 존재로 해석되지만 쇼와시리즈처럼 플래닛이터이며, 모스라는 꿈에서 나오는 과거의 [[수호신]](나쁘게 말해 맥거핀), 메카고지라는 데미지자체는 약하지만 엄청난 물량의 폭격으로 승부하는 기계로 나왔으니 특징만 보면 전통을 어느정도 지키지'''만''' 연출상 메카고지라와 모스라는 괴수로 보기힘들고 심지어 킹기도라와 고질라는 최대크기라는 것을 캐치프레이즈이자 장점으로 내세우지만 크기를 실감하기 어렵고 오히려 우주선과 비행정으로 위에서 보는 시각때문에 크기가 작아보인다.[* 몬스터버스도 이 연출을 쓰지만 인간 시점의 각도로 진행되는 장면과 괴수들이 내는 웅장한 음향때문에 크기가 크다는 인상을 준다.] 평작 아님 괴작으로 취급받는 [[고질라(1998)]]에서마저 빌딩들과 전차들을 괴수 주위에 둘러싸게 만들어 괴수의 크기를 크게 보이게 하는 수법은 썼었다. 팬들의 분통을 더욱 터뜨리는 것은 이런 단점들이 제작사인 [[토호]]와 감독인 [[시즈노 코분]]이 의도했다는 것이다. 시즈노 코분, [[세시타 히로유키]], 우로부치 겐은 인터뷰에서 토호가 사전 제작 과정에서 괴수들의 전투 중심으로 가지 말아달라고 요구했음을 밝혔다. 시즈노 코분 감독이 고지라 시리즈를 제대로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우로부치 겐과 세시타 히로유키가 골수 덕후만 알 수 있는 요소를 넣으려는 걸 하지 못했다고 한다. 괴수 배틀물 같은 장면[* 결전기동증식도시에서 메카 고지라 시티가 변신 및 합체한 오리지널 메카 고지라를 등장시키거나, 하다못해 메카 고지라의 머리 형태를 한 포탑이라도 등장시키려는 등.]을 넣으려고도 해봤으나 코분이 그런 건 너무 나가는 거 아니냐고 막았다는 일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실제로 시즈노 코분은 가이강에게 낫과 망치를 들려주고 공산주의 마크가 달린 사이보그 괴수로 만들자 같은 무리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안했는데, 그 때마다 다른 두 사람이 머리를 부여잡고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한다. 토호의 의도는 괴수물에서 괴수를 배제하고 고지라 시리즈를 본 적 없는 사람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든다는 것이었는데, 정작 그 인간 드라마라는 것이라는게 그리 수준이 높은 것도 아니다.[* 이는 레전더리의 [[몬스터버스]]에서도 나오는 문제이긴 하다. 괴수물이라는 것이 매니아층 위주로 돌아가는 작품이다보니 흥행을 위해선 괴수물에 익숙하지 않거나 고지라에 대해 모르는 관객들에게도 어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인간 드라마의 비중을 늘리다 보니 "쓸데없는 인간 파트가 너무 많고, 지루하며 식상하다"라는 불만을 사고 있다. 대신 이쪽은 분량이 적은대신 압도적인 괴수의 위용과 파괴 묘사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기에 어느정도 갈음이 되는 것이며 대부분의 평가도 "인간쪽 묘사 줄이고 제발 괴수들을 더 보여달라"라는 소리가 나올만큼 괴수 묘사는 잘 한다. 결국 괴수행성 시리즈는 인간 묘사도, 괴수 묘사도 살려내지 못했으니 몬스터버스가 더 나아보일 지경이 된 셈.] 심지어 시즈노 코분은 [[동인녀]]들의 호응을 노리고 하루오와 메트피에스의 관계를 강조해서 보여줬다든지, 기존 팬들에게 욕을 먹고 있는 것이 장르 타파의 증거라느니 하는 황당한 언급까지 서슴치않고 있다. 이에 팬덤에선 원작에 충실한 존중과 오마쥬를 보이는 [[몬스터버스]]와 그 제작사 [[레전더리 픽쳐스]]와 비교하며 격한 반발을 보였다. 제작사 [[토호]]가 몬스터버스에게 고지라의 판권을 연장시켜 줄 지의 여부도 불확실하게 여겨지는 터라 토호에 대한 반감은 더욱 거세다. 고지라 시리즈 가운데에서도 좋게 말해도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 나쁘게 말하면 총체적 난국인 작품이지만 그래도 배경음악과 성우들의 열연만큼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히려 좋은 성우들이 너무 아까웠다는 반응. 주제의식과 메시지에 주목해, 차라리 고지라의 이름값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오리지널 괴수물로 나왔다면 어느 정도 참신하다는 평가는 받지 않았겠냐며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있다. 확실히 본 작품에서 이야기하는 이데올로기에 대한 다방면적 묘사는, 괴수물은 물론이거니와 범람하는 SF물들에서도 쉽게 찾기 힘든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본편과는 별개로, GODZILLA 시리즈의 개봉에 앞서 출간된 두 편의 프리퀄 소설[* [[https://twitter.com/delta0401/status/1313685890313588738|표지 이미지]].] '괴수 묵시록'과 '메카 고지라 프로젝트'는 상당한 고평가를 받고 있다. '괴수 묵시록'에서는 괴수들이 출현하며 인류문명이 처참하게 파괴되는 과정을, '메카 고지라 프로젝트'에서는 인류와 외계종들이 버티지 못하고 지구를 탈출하기까지의 결말을 다루고 있다. 일본 제작인 첫 고질라 애니메이션이 흥행과 평가에서 처참하게 실패해 한 동안 애니메이션 고지라는 보기 힘들 것으로 예상 되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SF를 주로 내세운 애니메이션인 [[고질라: 싱귤러 포인트]]가 나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골수 애니메이션 팬들과 고질라 팬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특히 GODZILLA 시리즈를 완벽한 반면교사로 삼았다는 평이다.[* 그리고 작중에 나오는 고질라 울티마는 50m라는 초대 고지라와 같은 크기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에게 저 괴수가 얼마나 위험한 존재인지를 알려주는 연출로 크기보다는 연출이 중요하다는 것이라고 비교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